누가 발견하면 좀 알려주세요.
잠팅이가 잠 자는 것도 때로는 쉽지가 않으니 말이에요.
금천구 중랑구 주민들은 특별히 강남구 서초구 주민들보다 정치의식이 결여돼 있어서가 아니라 선거에 참여하는 게 그들만큼 수월하지 않아서는 아닐까요. 아파트 1층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출근하는 누군가와 새벽녘 일어나 일터로 나가야 하는 또 다른 누군가는 선거에 임하는 환경과 상황이 다를 겁니다.
가진 것 없고, 배경 없다고, 많이 배우지 못했다고 세상 돌아가는 물정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정말 ‘좋은 정치인’인지 판단할 눈은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들에게 재보궐 선거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존재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며칠 전에 쓴 사진을 편집해서 또 씁니다.
보호필름 브랜드인 퓨어메이트를 생산하는 AGF 박정현 대리는 "광학용 필름은 투과율이 좋다"며 "보통 유리의 투과율이 91~92% 정도라면 고광택 보호필름의 경우 93% 이상"이라고 설명한다. LCD화면을 그냥 사용하는 것보다 보호필름을 붙이면 색이 더 선명해진다는 이야기다.원링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513084354
무엇보다도 건어물녀의 가장 좋은 점은 자기 자신을 잘 안다는 데에 있다. 퇴근 후 자기 자신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어떤 방법으로 주말을 지내는 것이 즐거운 줄도 알게 된다. 그 뿐 아니라 꼭 많은 사람을 곁에 두고 있는 것만이 근사한 것은 아님을 깨닫게 된다. 또 그 많은 사람을 일일이 정기적으로 만나줄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러니 생활의 중심축이 잡히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건 자신만의 공간과 자기만의 온전한 시간이다. 그것이 잠으로 소비되든, 카톡으로 소비되든, 어디론가 향하는 버스 안에서 소비되든 말이다. 그리고 '아무거나 집어먹지 않게' 된다. 건어물녀의 특성상 그다지 남자에 배가 고프지 않을 뿐더러 굳이 누군가를 사귀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든다고 해도 감성이 이성을 치고 올라올 리는 없다는 것이다.(물론 본인의 성격과, 근성, 나이, 철이 든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Eli,
F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