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off from love I didn`t need the pain
Once or twice was enough
And it was all in vain
Time starts to pass Before you know it
you`re frozen
But something happened
For the very first time with you
My heart melts into the ground
Found something true
And everyone`s looking round Thinking I`m going crazy
But I don`t care what they say
I`m in love with you
They try to pull me away
But they don`t know the truth
My heart`s crippled by the vein
That I keep on closing
You cut me open and I
Keep bleeding
Keep, keep bleeding love
I keep bleeding
I keep, keep bleeding love
Keep bleeding
Keep, keep bleeding love
You cut me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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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ing hard not to hear But they talk so loud
Their piercing sounds fill my ears
Try to fill me with doubt
Yet I know that the goal
Is to keep me from falling
But nothing`s greater
Than the rush that comes with your embrace
And in this world of loneliness I see your face
Yet everyone around me
Thinks that I`m going crazy, maybe, maybe
But I don`t care what they say
I`m in love with you
They try to pull me away
But they don`t know the truth
My heart`s crippled by the vein That I keep on closing
You cut me open and I
Keep bleeding
Keep, keep bleeding love
I keep bleeding
I keep, keep bleeding love
Keep bleeding
Keep, keep bleeding love
You cut me open
And it`s draining all of me
Oh they find it hard to believe
I`ll be wearing these scars
For everyone to see
I don`t care what they say
I`m in love with you
They try to pull me away
But they don`t know the truth
My heart`s crippled by the vein That I keep on closing
You cut me open and I
Keep bleeding
Keep, keep bleeding love
I keep bleeding
I keep, keep bleeding love
Keep bleeding
Keep, keep bleeding love
You cut me open and I
Keep bleeding
Keep, keep bleeding love
I keep bleeding
I keep, keep bleeding love
Keep bleeding
Keep, keep bleeding love
You cut me open and I
Keep bleeding
Keep, keep bleeding love
해석할까 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 이랄까 후렴부분이 참 해석하기 괴랄해서 포기.
「친구와 연인 사이」를 다시 봤습니다.
다시 봐도 재미있습니다. 너도 내 Favorite movie 목록에 들어갈 것이니라.
다시 보면서 이 영화가 왜 이렇게 유쾌한지 생각해봤는데, 전체적으로 코믹터치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영화에 나오는 아담과 엠마의 연애 역학 관계가 일반적인 남녀관계와 뒤바뀌어 있는데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첫 섹스 이후에 아담은 congratulation이 써있는 풍선을 들고 엠마가 일하는 병원으로 찾아옵니다. 엠마는 얘가 미쳤나? 이런 반응. 섹스 이후 Hi라고 연락해보자 똑같이 Hi라는 답이 와서 어떻게 답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 역시 아담입니다. 우리 섹스만 하자고 내치는 것은 엠마고, 데이트 하자고 조르는 것은 아담입니다.
보통은 반대죠(...)
현실은 시궁창../우사미
사실, 엠마의 반응 또한 충분히 이해가 되는 반응입니다. 상처받고 싶지 않거든요. 그동안은 내 자신을 온전히 통제해 왔는데, 연애는 통제가 안 되거든요. 마음의 평정이 사라지거든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고생 끝에 낙이 오리라는 보장이 없거든요. 그런 위험부담, 안하고 싶거든요.
아담이 위험하다는데도(!) 달콤한 컵케이크를 사들고는 단체로 마법에 걸려 골골대던 엠마를 비롯한 룸메이트들을 방문하던 장면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게다가 생리 Mix CD도 만들어주고, 자궁에 좋은(!) 스프도 만들어서 먹이고... 눈물이 날 뻔했어요.
(처음 봤을 땐 울었을지도 몰라) 여자들의 로망은 바로 이런 남자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에 엠마가 실연당
(했다고 생각)하고, 울면서 슈크림 도넛
(으로 예상되는 것)을 먹으면서 생리 Mix CD에 있던 노래를 큰 소리로 따라부르며 운전하는 장면도 찡했습니다. 울고, 맛있는 것을 먹고, 크게 소리지르는 것
(혹은 노래부르는 것)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진짜 좋거든요. 게다가 그 노래가 이런저런 추억이 얽힌 노래임에야 안 울고 버틸 수 있을리가.
(뭐, 저처럼 눈물 많은 사람 한정일 수도 있지만.)
한 마디로 위 영화는 여성들의 판타지에 충실한 영화입니다. What do women think about romance? 에 대한 대답이 될 수도 있을지도. 뭐, 이런 걸 궁금해하고 알려고 노력하는 남자는 이미 괜찮을 남자일 확률이 높지만. 혹시라도 여자가 뭘 바라는지 몰라서 잘해줄 수가 없다!!! 그러면 추천해 줄만한 로맨틱 코메디 영화입니다. 여담이지만, 남녀가 서로의 판타지를 공유하는 것은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의 야동이라든가, 아이돌팬의 아이돌이라든가, 부녀자들의 호모라든가 그런 거 말이지요(...)
한가할 때 가볍게 보고 넘길 킬링타임 영화임에도, 개인적으로는 따끔따끔한 구석이 많았습니다. Mr.&Mrs. Smith도 참 좋아하는데, 제 영화취향은 참으로, 참으로. ..
근데 Well-made 킬링타임 영화 은근 드물다는 거?! 킬링타임 영화 마지막에 교훈을 집어넣는 건 유종의 미가 아니고 용두사미라고 생각합니다. 흠흠.
아무튼, 저 노래가 바로 그 노래라는 이야기입니다. 생리 Mix CD에 있던 노래 ㅋㅋㅋ
참 섬세한 가사 ㅋㅋㅋㅋㅋㅋㅋ
Keep bleeding~
I Keep keep bleeding love~~~
뭐랄까, 내 남자가 언제나 이 정도로 섬세하면 부담스러울 것 같긴 하지만, 가끔은 이정도로 섬세하게 감동시켜주는 것도 참 좋을 것 같고(...) 여자는 섬세하고 민감하며 예민한 생물이니까요 //ㅁ//
특히
The period의 시기에는. (나름 말장난...<-)
몇 개 버전을 들어보고 있는데 오리지널 만큼이나 Sabrina의 어쿠스틱 버전도 좋으네요.
음원은 나중에 봐서요(...)
+ 처음 이 영화를 보고나서 아담 참 귀엽다~ 고 생각하니 배우가 마돈나데미무어의 1#세 연하 남편이더라고 해서 깜착 놀랐는데, 지금은 그 남자가 바람을 피워서 파경에 이르렀다나 뭐라나 하는 상태라서 더 오묘하다지요. 역시 배우는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