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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관심'에 해당되는 글 94건

  1. 2012/04/20 Anniversary (2)
  2. 2012/03/31 아뉘, 형님!!
  3. 2012/03/28 엉뚱한 곳에서 만난 야마데라 코이치상 '-'
  4. 2012/01/29 요즘 하고 있는 게임
  5. 2012/01/19 위키피디아 Black Out.
  6. 2012/01/11 생일 후기.
  7. 2012/01/03 노네들 ㅠㅠㅠㅠ 아놔 ㅠㅠㅠㅠㅠ (2)
  8. 2011/12/24 나조디 엔딩!! (2)
  9. 2011/12/22 나 좀 멋진둡.
  10. 2011/12/16 Bleeding Love

Anniversary

이런저런 관심/Sonidos 2012/04/20 18:08 Posted by Isabel

星の数ほどいる人の中で
별처럼 수 많은 사람 속에서
僕は偶然あの日出会い恋に落ちたよ
나는 우연히 그날 (당신을) 만나서 사랑에 빠졌어

愛が苦しみだともし教えられても
사랑이 괴로운거라고 혹시 누가 가르쳐줬다고 해도
僕は迷わずに君を選んだだろう

나는 망설이지 않고 당신을 선택했을거야

この空で数え切れない星が
이 하늘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生まれては人知れず消えてゆくよ
태어나서는 아무도 몰래 사라져 가

君を愛してる

당신을 사랑해
そんな一言が飾らずに言えたなら
그 한 마디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다면
どんなに楽なんだろう
얼마나 좋을까

もう二度と君を泣かせたくないから
두 번 다시 당신을 울리고 싶지 않으니까
何気ない今日という日が僕らの記念日

아무 일도 없는 오늘이라는 날이 우리들의 기념일이야

 

なんか不思議なんだ
뭔가 신기해
君が僕を好きな理由がわからないよ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そんなもんかな
(원래) 그런건가

趣味や仕草だって違っているけれど
취미나 습관도 다른데
最近似てきたと周りに言われる
요즘 닮아간다는 말을 들어

嘘ついて君を泣かせたあの日
거짓말을 해서 당신을 울렸던 그 날

ただ僕は黙ったまま何もできず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 것도 못하고

君がいるだけでありふれた日々が
당신이 있는 것만으로도 평범한 날들이
鮮やかに彩られ愛が満ちてゆくよ

선명한 색채로 물들어 사랑이 넘쳐나

この気持ちだけは忘れたくないから
이 기분만은 잊고 싶지 않으니까
何気ない今日という日が僕らの記念日

아무 일도 없는 오늘이라는 날이 우리들의 기념일이야 

君を愛してる

당신을 사랑해
そんな一言が飾らずに言えたなら
그 한 마디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다면
どんなに楽なんだろう
얼마나 좋을까

もう二度と君を泣かせたくないから
두 번 다시 당신을 울리고 싶지 않으니까
何気ない今日という日が僕らの記念日

아무 일도 없는 오늘이라는 날이 우리들의 기념일이야



+ + +

새삼스럽지만, 가사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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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뉘, 형님!!

이런저런 관심/Película 2012/03/31 02:40 Posted by Isabel


Marple을 보고 있는데 마횽을 발견!!
아, 이거 영드였지 참. (<-)


그래도 눈을 의심하며 다시 확인.


마횽 맞고나. 반가워요. 꺄하하하.


시즌 4에서는 베니 나오는 것도 있는데, 맥이완 할머니가 안 나오셔서 감상 보류중 ㅠㅠ
난 맥이완 할머니가 좋은걸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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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양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본 CF에서 노래: 야마데라 코-이치. 라고 써있는 것을 보고 잠시 당황. 동명 이인이 있는 줄 알았으나 아닌 것 같...은데....

무튼, 신기한 경험.

 

http://youtu.be/HR5znzJgk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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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 있는 게임

이런저런 관심 2012/01/29 21:52 Posted by Isabel

 


대항해시대 온라인.
소소하게 할 게 많아서 재밌습니다. 전투에 열을 올리지 않아도 되는 점도 취향.
(레벨이 오르면 전투레벨도 올리긴 해야하지만, 꼭 안 그래도 게임은 즐길 수 있음)
탐험용 바사를 타다가 돈을 모아서 워릭코그를 사고 뿌듯한 마음에 캡처 하나.




하지만 곧 기습에 걸려서 포탄을 맞고 이런 꼴이 ㅠㅠ
항상 이렇게 되진 않지만, 돛 손상이 되면 저렇게 돛에 구멍이 슝슝 ㅠㅠ




마스트에 달린 깃발. 귀여워라. 국적에 따라 깃발이 바뀌는 것 같더라구요. 세심하기도 하지.




쥐가 발생.
저게 오래 되면 "이 쥐새끼가 어디서 이상한 병을 가지고 왔어!!!" 이런 식으로 선원들이 말하면서 전염병 상태가 발생합니다. ...만 전염병 발생한 거 캡처가 없다. 마침 이 때 쥐약이 떨어져가지고;;
부관이 있으면 쥐를 잡기도 합니다.


교복입니다. 학교에 다니면 줘요. 작위도 없고 돈도 없는 뉴비에게는 이래저래 감사한 아이템.
내구력도 높고, 약간의 변장도와 복장예절을 갖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장도가 많이 필요한 아랍 지역에서는 차도르 뒤집어 쓰고 아라비아 슈즈까지 신어줍니다.
변장도는 높으면서 구하기 제일 쉬운 아이템들 삼종세트. 이뻐요 나름.
아, 얘는 위에 녀석이랑 다른 캐릭터입니다.

클로즈업 캡처. 찍어놓고 보니 저 위에 새가 날아가고 있네. '-';;


이름도 모르는 분이 던져주신 일본 옷을 입고 한 컷.

소비 아이템인 이발도구를 써서 머리모양 변경. 안경낀 얼굴에 잘 어울리는 귀여운 양갈래.
긴 생머리도 잘 어울리는 듯 했지만... 귀여우니까 되었어.
염색약을 쓰면 머리색도 바꿀 수 있습니다만, 특이한 머리색이니까 역시 되었어.


 


다른 캐릭터는 한복을 입었습니다.
함께 투샷. 한 명은 뒤에 총을 메고, 한 명은 칼을 메고.



네덜란드 국가 이벤트 중. 국가가 독립을 하네마네 하고 있는데 적국에서 숄 사달라는 된장녀 아마리아.
"친구들은 모두 그 숄을 가지고 있다구요."


숄 사달라고 운다. (틀려)


니 돈 주고 산 거 아니잖아. -_- 불쌍한 프레드릭.
오빠랑 전 약혼자는 독립운동 한다고 목숨 걸고 있는데, 적국에서 남의 돈 삥뜯어서 사온 숄을 친구들한테 자랑할 생각이나 하는 아마리아. 나 너 싫어, 진짜로.


위에는 그리스지역. 아래는 베네치아. 언제나 노을지는 베네치아. 너무 예쁜 도시라서 한 컷.


이 얼굴은...?!

상인과정 그레고리 교관님, 거기서 뭐해요?


상인과정의 귀여운 무트교관님. 졸업할 때 춤추시는 거 동영상으로 찍고 싶어씀 ㅠㅠ
아, 이 캐릭터도 한복 입고나서는 머리모양 바꿨습니다.


상인과정 졸업했더니 주는 옷. 예뻐요. 모험과정 졸업해서 주는 옷보다 이쪽이 취향.
군인과정은 졸업 안했습니다 '-'


머, 요즘 이러고 있습니다. 아직 원양항해는 안해봤어요. 모험가 지향, 이지만 돈을 벌어야하는..
여기나 저기나 돈벌이는 힘들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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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Black Out.

이런저런 관심 2012/01/19 02:38 Posted by Isabel


http://en.wikipedia.org/wiki/Wikipedia:SOPA_initiative/Learn_more


Why is Wikipedia blacked-out?
Wikipedia is protesting against SOPA and PIPA by blacking out the English Wikipedia for 24 hours, beginning at midnight January 18, Eastern Time. Readers who come to English Wikipedia during the blackout will not be able to read the encyclopedia. Instead, you will see messages intended to raise awareness about SOPA and PIPA, encouraging you to share your views with your representatives, and with each other on social media.
What are SOPA and PIPA?
SOPA and PIPA represent two bills in the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and the United States Senate respectively. SOPA is short for the "Stop Online Piracy Act," and PIPA is an acronym for the "Protect IP Act." ("IP" stands for "intellectual property.") In short, these bills are efforts to stop copyright infringement committed by foreign web sites, but, in our opinion, they do so in a way that actually infringes free expression while harming the Internet. Detailed information about these bills can be found in the Stop Online Piracy Act and PROTECT IP Act articles on Wikipedia, which are available during the blackout. GovTrack lets you follow both bills through the legislative process: SOPA on this page, and PIPA on this one. The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a non-profit organization dedicated to advocating for the public interest in the digital realm, has summarized why these bills are simply unacceptable in a world that values an open, secure, and free Internet.

(후략)

 

 개인의 권리와 대중의 자유의 충돌, 이라고 해야하나요.  
읽다보면 재미있습니다.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굉장히 딱딱한 이야기인데, 심지어 외국어인데 읽게 만드네요. 재미있는 곳입니다, 위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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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후기.

이런저런 관심/Película 2012/01/11 05:22 Posted by Isabel

32-24-34 합이 90인치라는 바디.



언니의 가슴뼈가 남일 같지 않아 다 보자마자 줄자 들고 설친 나님.
그리고 용기를 얻었다. 어라라? 의외로? 레알?



셜록 시즌 2를 보고 있습니다만 아직 토해놓을 감상은 없어요.
감상을 쓰기에 난 아직 셜록을 덜 핥았음. ㅇㅇ.
생일날 특별한 이벤트 없이 하루종일 덕질로 보냈구나. 하아.



+ + +

"뭐 갖고싶은 거 없어?" 라는 말에 딱히 없네, 라고 대답해보기도 처음인 생일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로 생일인데, 특별히 감흥도, 딱히 받고싶은 선물도 없었다능.........=ㅁ=;;
(그래도 선물을 챙겨준 친구들, 고마우이!! 자네들은 생일선물을 미리 생각해두게나!! ㅋㅋ)

딱히 받고 싶은 게 없다고 하니 마망님께서는 돈봉투와 백화점 상품권을 주셨다는 뒷이야그.
(하지만 딱 일주일 뒤가 마망 생신이라지...ㅋ...ㅋ...)
엄마 감사합니다. 낳느라 고생하신 건 엄마인데 축하는 제가 받고 있네요.
제가 애 낳게 되면 그때부터는 제 생일에 마망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내 새끼는 내 생일에도 나를, 자기 생일에도 나를 챙기게 하려는 속셈 <- )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작년과 올해는 다른 사람이라는 게 고무적인 일.
앞으로도 존재가 감사한 사람이 되도록 살아야할텐데.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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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관
친구 추가하면서 느끼는건데
참 우리 학교에는
미남미녀학우분들도 많고 (그래서 제 눈이 즐겁습죠 캬컄컄캬컄)

스펙이 화려한 분도 많으세요...
... 유명한 방송관련 PD분들도 있으시고
대기업에 종사하시는 분도 있으시고
군대에서도 꽤 높은 직급이신 분들도 있으시고...

여튼 외대 대단합니다! :)
 

인문관 야 너 지금 나두고 한눈파냐?!
2011년 11월 18일 오후 7:09 ·  7
 

인문관 야 너 처신 좀 똑바로 하라고 이러니까 법학관이랑 썸탄단 소문이 나지않나!!
2011년 11월 18일 오후 7:09 ·  2
 

신본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짝은 너 하나뿐 :] 헤헤
2011년 11월 18일 오후 7:09 ·  1
 

인문관 헤헤 그럼 나 화풀림 (/- 3-)/
2011년 11월 18일 오후 7:10 ·  5
 

붉은광장
2011년 11월 18일 오후 7:11 ·  16
 

신본관 샤릉해 인문관 ^3^
2011년 11월 18일 오후 7:1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ㅋㅋㅋㅋ 보기좋네옄ㅋㅋㅋ 이쁜 사랑하세여^^
2011년 11월 18일 오후 7:16
 

$$$ 염장글이넹
2011년 11월 18일 오후 7:57
 

%%% 자식 입장도 좀 생각을......
2011년 11월 18일 오후 8:02
 

%%% 옥상공원은 무슨 죄에요 ㅋㅋㅋㅋ
2011년 11월 18일 오후 8:02
 

@@@ 외대쵝오♥
2011년 11월 18일 오후 8:29
 

&&& 인문관 건물님 지짜 너무 귀여우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 11월 18일 오후 8:40
 

*** ‎....
2011년 11월 18일 오후 8:42
 

!!! 훈훈훈훈훈훈훈^*^
2011년 11월 18일 오후 9:19
 

^^^ 학교정신차립시다. 인문관보단 국제학사가길쭉한데왜인문관이랑사귀는거지
2011년 11월 18일 오후 9:20



외대... 건물들 계정이 페북에 있었돠..../우사미
학사 일정이나 교환학생 안내 등을 알려주는 계정일텐데 지들끼리 연애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인문관 너 시총각이랑 연애하지 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신본관으로 갈아탄거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질의 끝은 어디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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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디 엔딩!!

이런저런 관심/Película 2011/12/24 02:19 Posted by Isabel

방영을 쭉 따르다가 2편이 밀리게 되었는데, 마침 타이밍이 크리스마스 이브이브(!)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의 이야기인지라 참 적절한 타이밍에 보게 된 셈;;;


그동안 나조디에 등장하는 용의자나 뭐 주변 인물에 눈을 준 적이 없는데 이 아이를 발견하였습니다.
덕분에 이번편은 카게야마도, 레이코도 밀림.
키쿠치 아스미. 1999년 1월 10일생. 저보다 딱 ##살 어립니다.../우사미

근데 눈이 참말로 예술인 아가(...)

아따 속눈썹 보소.

 


눈웃음도 참 예쁘고, 그늘진 표정도 뭔가 분위기가 있고.



그래서 아가 사진을 막 찾아보았습니다. (장하다)


왠지 아가, 점점 분위기있게 자라고 있는 듯. 잘크렴, 아가.
근데 저 머리, 이쁘네.....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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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멋진둡.

이런저런 관심/Lenguaje 2011/12/22 01:20 Posted by Isabel



JPT 성적 나왔습니다.
Percentile Rank. 오오오-
이번에 내가 본 건 정기시험은 아니고 특별 추가 시험이라서 응시자가 별로 없긴 하지만;;;
이 때 아니면 내가 대한민국 1%를 언제 해보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 나조디 돌려본 게 도움이 되긴 한 건가 <-


이러면서 욕심을 좀 내본다면, 토익이랑 점수 바뀌었으면 좋겠고... (어차피 앞자리수는 같으니까 <-)
덕심을 속일 수야 없지만서도 곧 셜록 시즌2가 나오니까 덕심 좀 폭발시켜봐? 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난 토익에서도 R/C가 문제잖아? ㅠㅠㅠㅠㅠㅠㅠ 잡스 자서전이나 읽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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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Love

이런저런 관심/Sonidos 2011/12/16 02:05 Posted by Isabel

Closed off from love I didn`t need the pain
Once or twice was enough
And it was all in vain
Time starts to pass Before you know it
you`re frozen 

But something happened
For the very first time with you
My heart melts into the ground
Found something true
And everyone`s looking round Thinking I`m going crazy
But I don`t care what they say
I`m in love with you
They try to pull me away
But they don`t know the truth
My heart`s crippled by the vein
That I keep on closing
You cut me open and I
Keep bleeding
Keep, keep bleeding love
I keep bleeding
I keep, keep bleeding love
Keep bleeding
Keep, keep bleeding love
You cut me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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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할까 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 이랄까 후렴부분이 참 해석하기 괴랄해서 포기.


「친구와 연인 사이」를 다시 봤습니다.
다시 봐도 재미있습니다. 너도 내 Favorite movie 목록에 들어갈 것이니라.

다시 보면서 이 영화가 왜 이렇게 유쾌한지 생각해봤는데, 전체적으로 코믹터치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영화에 나오는 아담과 엠마의 연애 역학 관계가 일반적인 남녀관계와 뒤바뀌어 있는데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첫 섹스 이후에 아담은 congratulation이 써있는 풍선을 들고 엠마가 일하는 병원으로 찾아옵니다. 엠마는 얘가 미쳤나? 이런 반응. 섹스 이후 Hi라고 연락해보자 똑같이 Hi라는 답이 와서 어떻게 답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 역시 아담입니다. 우리 섹스만 하자고 내치는 것은 엠마고, 데이트 하자고 조르는 것은 아담입니다.

보통은 반대죠(...) 현실은 시궁창../우사미

사실, 엠마의 반응 또한 충분히 이해가 되는 반응입니다. 상처받고 싶지 않거든요. 그동안은 내 자신을 온전히 통제해 왔는데, 연애는 통제가 안 되거든요. 마음의 평정이 사라지거든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고생 끝에 낙이 오리라는 보장이 없거든요. 그런 위험부담, 안하고 싶거든요.

아담이 위험하다는데도(!) 달콤한 컵케이크를 사들고는 단체로 마법에 걸려 골골대던 엠마를 비롯한 룸메이트들을 방문하던 장면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게다가 생리 Mix CD도 만들어주고, 자궁에 좋은(!) 스프도 만들어서 먹이고... 눈물이 날 뻔했어요. (처음 봤을 땐 울었을지도 몰라) 여자들의 로망은 바로 이런 남자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에 엠마가 실연당(했다고 생각)하고, 울면서 슈크림 도넛(으로 예상되는 것)을 먹으면서 생리 Mix CD에 있던 노래를 큰 소리로 따라부르며 운전하는 장면도 찡했습니다. 울고, 맛있는 것을 먹고, 크게 소리지르는 것(혹은 노래부르는 것)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진짜 좋거든요. 게다가 그 노래가 이런저런 추억이 얽힌 노래임에야 안 울고 버틸 수 있을리가. (뭐, 저처럼 눈물 많은 사람 한정일 수도 있지만.)


한 마디로 위 영화는 여성들의 판타지에 충실한 영화입니다. What do women think about romance? 에 대한 대답이 될 수도 있을지도. 뭐, 이런 걸 궁금해하고 알려고 노력하는 남자는 이미 괜찮을 남자일 확률이 높지만. 혹시라도 여자가 뭘 바라는지 몰라서 잘해줄 수가 없다!!! 그러면 추천해 줄만한 로맨틱 코메디 영화입니다. 여담이지만, 남녀가 서로의 판타지를 공유하는 것은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의 야동이라든가, 아이돌팬의 아이돌이라든가, 부녀자들의 호모라든가 그런 거 말이지요(...)

한가할 때 가볍게 보고 넘길 킬링타임 영화임에도, 개인적으로는 따끔따끔한 구석이 많았습니다. Mr.&Mrs. Smith도 참 좋아하는데, 제 영화취향은 참으로, 참으로. ..근데 Well-made 킬링타임 영화 은근 드물다는 거?! 킬링타임 영화 마지막에 교훈을 집어넣는 건 유종의 미가 아니고 용두사미라고 생각합니다. 흠흠.


아무튼, 저 노래가 바로 그 노래라는 이야기입니다. 생리 Mix CD에 있던 노래 ㅋㅋㅋ
참 섬세한 가사 ㅋㅋㅋㅋㅋㅋㅋ Keep bleeding~I Keep keep bleeding love~~~
뭐랄까, 내 남자가 언제나 이 정도로 섬세하면 부담스러울 것 같긴 하지만, 가끔은 이정도로 섬세하게 감동시켜주는 것도 참 좋을 것 같고(...) 여자는 섬세하고 민감하며 예민한 생물이니까요 //ㅁ//
특히 The period의 시기에는. (나름 말장난...<-)

몇 개 버전을 들어보고 있는데 오리지널 만큼이나 Sabrina의 어쿠스틱 버전도 좋으네요.
음원은 나중에 봐서요(...)



+ 처음 이 영화를 보고나서 아담 참 귀엽다~ 고 생각하니 배우가 마돈나데미무어의 1#세 연하 남편이더라고 해서 깜착 놀랐는데, 지금은 그 남자가 바람을 피워서 파경에 이르렀다나 뭐라나 하는 상태라서 더 오묘하다지요. 역시 배우는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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