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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35

괴악한 광고가 많아서 굳이 링크 눌러서 기사 보라고는 못하겠고(...)
 

금천구 중랑구 주민들은 특별히 강남구 서초구 주민들보다 정치의식이 결여돼 있어서가 아니라 선거에 참여하는 게 그들만큼 수월하지 않아서는 아닐까요. 아파트 1층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출근하는 누군가와 새벽녘 일어나 일터로 나가야 하는 또 다른 누군가는 선거에 임하는 환경과 상황이 다를 겁니다.

가진 것 없고, 배경 없다고, 많이 배우지 못했다고 세상 돌아가는 물정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정말 ‘좋은 정치인’인지 판단할 눈은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들에게 재보궐 선거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존재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거날 느끼고 생각했던 바로 그 점이 기사로 나와서요.
전 중랑구민이고 제가 투표했던 투표소는 모 건물 4층에 있었고, 그 건물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정말로 정치에 무관심해서 투표를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못 배웠다고 욕하고 싶지 않지만, 못 배운 티가 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라는 거, 저는 그날 느꼈습니다.


괜히 짠하네.
오늘 나 감수성 섬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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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r.mt.co.kr/gallery/gallery_view.htm?no=201010201444261438&cate=car&page=

1. 포니1이 중고차 매물로 나왔다고 하는데...
나.. 얘 실물로, 그것도 달리는 걸 본 적이 있어 ㄷㄷㄷ
얼마전에 출근하려고 집 앞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쟤가 다가왔음.
앞에 백미러가 달려 있는 것도 귀엽고 해서 저렇게 생긴 건 처음 봤는데, 저건 뭐지??? 하고 계속 쳐다보고 있자니 엉덩이에 포니라고 써있었음. 색도 바로 저 색.

...나 얘 봤던 거야? 그런 거야?;;;




2. http://ameblo.jp/junfukuyama/entry-10680850573.html#cbox


rss 위젯으로 후쿠야마 오라버니의 블로그를 받고 있는데 제목이.....후우.....
내용도... 후우.....
....덧글 어쩔....ㅠ 스테키, 사이코, 스바라시이... 어쩔 ㅠㅠㅠㅠㅠㅠ
다들 오라버니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고 함께 즐기고 있다..
다들 용자야......
물론 나는 이런 걸 함께 즐길 정도는 아니지만, 이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럴 거라고 납득이 되니 어쩌면 좋니 orz
오늘 밤은 숙면을 위해 귀족신부를 좀 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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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r S05 E15

이런저런 생각/방백 2010/08/14 02:42 Posted by Isabel

이것이 Officer물이 아니고 Office물이라고 느낄 때.
눙무리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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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事治事

이런저런 생각/방백 2010/08/01 02:59 Posted by Isabel

1. 오늘, 벌써 어제가 되었네요.
출근해서 뭐 대단한 걸 하진 않았지만, 좀 -_- 스트레스를 받긴 했습니다.
요즘 여러가지 일에 반응하는 제 상태를 보아하니, 짜증이 무한대로 수렴 중 -_-
최근 보고 있는 미드 The Closer 시즌 3이 너무 재미있다는 것과 보아냥의 컴백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 최근의 즐거움.

누가 그랬더라. 치뇽인가.
일로 받는 스트레스는 취미생활로 풀어야 하는데, 너는 취미생활이 공부라 그것도 여의치 않다고 한 게.
더위는 뜨거운 걸로 다스린다. 그리고 일은 일로 다스린다.
지금 스트레스 받는 것들이 아닌 다른 것에 엄청나게 몰두하고 싶은 요즘.

어차피 여름 휴가 동안, 어디 놀러가긴 틀려먹었으니 개별 과제 수행이라도 해볼까.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처럼, 책 잔뜩 늘어놓고 오랜만에 레포트라도 써 볼까.
제출 할 곳도 없고, 봐 줄 사람도 없는 혼자만의 벼락치기 레포트 ㅋㅋ

주제는 뭘로 할까. 아는 게 없으니 주제 정하는 것부터 쉽지가 않네.
뭔가 추천 주제가 있으면 덧글 남겨주세요.
부디, 제 비루한 수준을 생각해서 살살~





2. The Closer를 보는데, 자꾸 Office물로 보여요. (Officer물이 아님;)
드라마니까 저런 애들은 현실에 없다고 생각을 해도 말이죠.

브랜다가 뭘 찾으면, 대부분의 경우 답이 척척. 기억력도 수준급이고, 파일링도 장난이 아니고.
다른 것보다도 파일링 능력이 제일 부럽습니다. 후우.
그러고보니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이 바로 파일링에 관한 건데. 요샌 「완벽한 가격」읽느라 멈춤.

아, 테오 경위의 깔루아 뇌물에도 심장이 철렁 했습니다. orz
정상범위 이상의 속도로 업무처리를 하면서도 상사가 그것이 정상인 줄 알았으니 말 다했죠.

미드 보면서도 하나하나 자기 단점 찾아내며 스트레스 받을 시간에 개선을 하지. 네, 알아요 -_-
마음 독하게 먹고. 아침잠에 약한 모습도 버리고, 집중력도 올리고. 체력 관리도 하고. 
보아냥 Woo weekend 메이킹 필름 마지막에, 그 작은 몸으로 가뿐하게 복근 운동 하는 것을 보고 감탄이나 할 때가 아니라.




잘 하지도 못하면서 완벽주의라 쓸데없이 스트레스는 많이 받아도, 정작 열심히 해 본 기억은 없네요.
누군가 '나는 코피 흘려가며 1등급 받은거, 누구는 포기하고 대충 해서 2등급~'하고 농담조로 비아냥 거린 적도 있을 정도로. 열심히 해서 1등이 되려고 하기 보다는, 적당히 해서 얻어진 2등에 만족하는 비겁하고 재수없는 인간. 적당히 해서도 2등이니까, 열심히 하면 1등도 할 수 있어. 라는 말은,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 그저 자위하기 위한 의미없는 가정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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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게.
맞아, 그렇지.


20년이 넘도록 못됐다는 말을 듣고 살아오던 아이가,
착하다는 말을 몇 번 들었다고 정말 착한 아이가 된 줄 알았어.
그럴리가 없지.


모두 다 날 좋아할 리가 없는데.
그냥 내가 필요한 것 뿐.
나에게도 그 사람들이 필요할까?



정말 착해질 수 없다면, 그냥 생긴대로 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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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ver rains, but it pours.

이런저런 생각/방백 2010/07/25 16:42 Posted by Isabel


몸이 아프다고 하면, 내 빈자리를 채울 사람이 없으니 안된다고 하고,
마음이 힘들다고 하면 그런 말을 듣는 나도 힘들다고 한다.




널 대신할 사람이 없어, 어떡하지?
그래도 이건 해야지.
이렇게 하면 안돼?

그런 말이 듣고 싶은 게 아닌데...




엄마조차도 괜찮다고 말하지 않았다.
아파도 된다고, 힘들어도 된다고, 괜찮다고, 괜찮을 거라고, 그냥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정말 오늘 하루는,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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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깨달은 건데, 저 요즘 집에 와서 메신저를 거의 안 / 못 하네요.
여태 이런 적이 없었다니까요.../우사미 



지금(2010년 7월 10일 9시 40분 경)은 사실 이러고 있으면 안 되고, 얼른 해야 할 일을 하고 자도 12시 전에 잘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상태. 면허 학원 하루 갔다온 뒤, 돈의 압박 따위, 시간의 압박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바보 엘리 ㅡ_ㅡ (오늘 하루 택시만 세 번 탔음 ㅡ_ㅡ)














+ 한 마디로 말하자면, 사장님의 권유로 『설득의 심리학』을 읽었습니다.
(저 그림은 그 책의 2001년 개정판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그림 '-')

처음엔 참신한 아이디어였겠지만, 현재는 이미 이런저런 루트로 너무나 잘 알려진 이야기들이라서 큰 감흥은 없었네요. 책을 권유 받기 전부터도 어렴풋이 깨닫고 있었던 것은 buyer와 seller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책을 권유받은 목적에는 부합하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생각할 거리가 있었습니다만, 뭐 이런저런그런 것들은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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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귀찮았던 것 뿐입니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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