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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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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말이 없네요.
특별한 변화도 없고 뭐 그렇습니다.
지금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겠고..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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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한 주말

이런저런 근황/투덜투덜 2011/12/12 01:40 Posted by Isabel

1. 토요일은 절친 오빠 결혼식이 있었다. 친구녀석은 초대해놓고 손님 접대를 안해줘서, 초대받은 친구 절친 셋이 뭉쳐서 놀았다. 처음 보는 친구도 있었지만 다들 친구 통해서 익숙해져서 아, 니가 걔냐?? 이런 분위기로.. 덕분에 인간 관계를 넓히고 왔다. 그래봐야 여자사람 =ㅁ=;;;;
피로연에서 밥 먹고 있는데 친구 오빠가 너네들도 왔냐며 "야, 우리 @@이 시집 좀 보내줘"라고 말하기에 단체로 "우리도 못갔는데 누굴 보내요!!"라며 버럭해놓고는, 막상 오빠 가고나니 "근데, 니들 시집 갈 생각은 있고?" 이러면서 킥킥댄다거나..
폐백까지 마치고 온 친구 어머니께도 "어머니~"이러면서 인사하고 집에 오니 토요일이 슝...;;; 친구 오빠 결혼식에 갔다온건지, 친구 결혼식에 갔다온 건지 분간이 안 갈정도의 느낌이랄까 ㅋㅋㅋ 하긴, 1-2년 친구여야지.

2. JPT를 보고 왔다. 오랜만에 보는 거긴 한데, 그냥 편안하게 보고 왔다. 잘 모르겠는 문제들 앞에선 "아 뭐 어때. 걍 틀리면 되지" 이러고 과감하게 찍고. 1등으로 봤는지 다 끝내고 멀뚱거리고 있으니 감독하시던 분이 전화기 배터리 주시드라(...) 성적 발표는 21일. 옆에 트윗에도 썼지만, そんな質問にはお答え致しかねます。라는 문장을 보는 순간 카게야마(=사쿠라이 쇼) 목소리로 자동 재생됐다. ㄷㄷㄷ 대박. 파슨돋네.

3. 웨딩홀에 사람이 버글거리더니, 아무래도 누군가의 감기균이 재침입한 모양이다. ㄱ-
주말 내내 골골 앓는 중. ㅠㅠㅠㅠ 또 병원에 가야할 기세 ㄱ-

4. Phit Droid 하는 중. 레벨이 무지 많은데, 뭔가 올클에 대한 쓸데없는 오기가 생겼다능. 일단 Novice 300개는 클리어 완료 ㅋㅋㅋ

5. 기도하는 게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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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크기

이런저런 근황/투덜투덜 2011/11/17 02:20 Posted by Isabel
오랜만에 집에 온 동생이,

"내가 여자친구 얼굴만 봐서 몰랐는데 누나 얼굴이 작구나?"

라고 했다.
나와 엄마는 이자식이 여태 몰랐냐!! 라며 구박했지만, 내가 어깨가 좁아서, 절친 치뇽의 얼굴이 작아서, 내 얼굴이 상대적으로 커보이는 건 사실.




배경은 드럽지만 대충 비율은 짐작 가능한 실루엣 사진 투척.
나 얼굴 안크다규.....

씨디 꺼내기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성오빠 노래 가사 검색한 나란 여자 그런 여자.
근데 연관 검색으로 성오빠 콘서트 정보가 떴을 뿐이고 ~_~
아하하아하하하아하하하아하앟아하하하하하-

휀이라면 오빠(아가, 혹은 아저씨!, 아니 뭐 언니도 괜찮아요..)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 법.(응?)
근데 인터파크님, 왜 나에게 좌석을 고를 수 있게 해주지 않나염...
지금 나 비스타라고 무시하나염...
좌석 없는 것도 아니자나염.......
내일 회사가서 다시 한 번 시도해보게쪄염...





네가 불던 날
이미나 작사 / 성시경 작곡 / 김두현 편곡

하루는 길어도 일 년은 빠르고 어제는 흐려도 그날은 선명해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슬플 필요는 없어

불안한 설렘과 다정한 외로움 혼자가 더 편해 친구들이 좋아
문득 허전한 건 멀리서 불어온 바람 때문

언제나 막막한 그리움은 닿지 못할 곳을 향해 불어가고
돌아갈 수 없는 그 곳에서 마음이 멈춘 순간

내 손을 잡아줄 사람 천천히 같이 걸어줄 사람
시시한 농담에 웃어줄 한 사람 그런 사람 내 곁에 있다면

돌이킬 수 없단 말로 너무 쉽게 묻은 건 아닐까
아마 나는 지금 누군가 그리운 것 같아

바람이 슬프면 난 눈을 비비고 마음과는 다른 노래를 부르네
그립기는 해도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니야

언제나 투명한 후회들은 갈 수 없는 먼 곳에서 날 부르고
어젯밤 꿈속의 그 곳에서 기억이 멈춰버린 순간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 천천히 같이 걸어 준 사람
시시한 농담에 웃어주던 사람 그런 사람 곁에 있었는데

돌이킬 수 없단 말로 너무 쉽게 묻은 건 아닐까
아마 나는 지금 누군가 그리운 것 같아

이젠 다 상관없다면 그게 더 슬픈 걸
왜 헤어짐은 너무 쉬운 선택인 걸 몰랐을까
그땐 왜

날 좋아해 주던 그런 너
언제나 내 손 잡던 너
많이 웃어주던 너
내 곁에 있던 너



실연 후 외로움을 인정하면서도 많이 슬퍼하지 않고 담담하게 과거를 그리워하는 이 담백함이 너무 좋아요. 누군가가 언젠가는 이렇게 담담하고 담백하게 과거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입니다.

오늘 내 말에 조금은 화가 치밀고 마음이 욱신거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옆에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낄낄대고 놀아주는 것 뿐이겠지만,
이 글을 볼지 안 볼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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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메일을 봤는데, 일 관련해서 정말 어이없는 메일이 와 있더군요.
뭐, 자세한 내용을 여기에 쓸 수는 없고, 성질대로 하려다가 일단 보스와 상의할 문제이기에 내버려 뒀습니다.


만, 보스의 반응도 뭐 저랑 별 차이가 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얘들은 무슨 말을 되는 대로 하는 거야?? 나참, 기가 막혀서.
엘리가 교육 좀 시켜요."




저희 직원의 메일은 아니었습니다만(...)
훈육 담당 엘리. (야)
내가 전생에도 중국인들과 사이가 안 좋았던 모양인데, 내세에도 안 좋을 기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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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나 안해!!

이런저런 근황/투덜투덜 2011/04/09 00:10 Posted by Isabel


오랜만에 대항해시대 2.
카탈리나가 유럽을 떠나기 전에 이왕 떠날 거 지도제작을 익히고 떠나게 해야지~ 하는 마음에서 암스테르담에 갔더니, 메르카토르 이 자식이 똑똑해야 한다며 지식을 80으로 만들어 오란다. 참고로 카탈리나 초기 스텟은 65... 열심히 노가다해서 지식을 올려갔더니, 우씨, 측량을 하라네?? 이번엔 나폴리에 갔다. 헐, 직감을 70넘기란다. 카탈리나 초기 직감은 52... ㄱ- 보시다시피, 또 무한 렙업 노가다를 해서 직감을 겨우 70 넘기고 측량을 익힌다음 다시 암스테르담에 갔더니, 직감을 75로 해오래...ㄱ-

야임마!! 렙업 한 번에 2밖에 안 오른단말이야!!!!!!!!!!!!!!!!!!!!!!!!!!!!!!!!
게다가 지금 카탈리나 항해 레벨을 보라고 이자식아!!!!!!!!!!!!!!!!!

통솔력이랑 항해술은 언제 100찍었는지 모르겠고..
심지어 초기 스텟 65인 지식이 곧 100 찍게 생겼긔....
걍 쉽 뽑아서 해적질이나 해야지 못쓰겠다. -_- 지도따위 안 만들어!!!!
(라고 하면서도 여태 한 게 억울해서 만들겠지...)
그나저나 덕분에 항해술은 높으니 쉽을 끌어도 속도는 잘 나겠군 -_-


카탈리나 엔딩 볼 쯤엔 서른 될 기세 /우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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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발견되었다.
문제가.


모르고 나중에 뒤통수 얻어맞을 뻔한 엄청난 사고가 일어나있었다.
사실 지금도 답은 업ㅋ서ㅋ



발견한 내가 장할 뿐....-_-
성격이 지랄맞아서, 무한 왜? 반복 질문 하다가 발견한 거니까. -_-;;



아하하하아하하-
사장님은 경황이 없으시고, 아하하하아하하하-
금생이라도 착하게 살아야하는데 -_-
젠장.



+ + +
옆집에서 영화 찍는다길래 내가 "그 집에서 멜로영화 나오겠음? 공포영화겠지." 했는데 정말 그런 제목이라서 우리 마망 뿜었다고. 검색해보니 의외로 로맨틱 코메디더라. (←)
그나저나 이제 다 찍었나? 오늘 아침엔 없던데 스탭들.
또 밤늦게까지 조명 켜있으면 나 울거임.
조명이 어찌나 밝은지 방에 해가 안 짐..ㅋ...ㅋ....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잠만 잘 잤지만 -_-;;



원래 저는 신경쓰이는 일 있어도 체하지 않고 밥 잘 먹고, 잠 잘 자는 사람이니까요.
그렇다고 둔한 건 아닌데 생존력이 강한둡 ㅡ_ㅡ
상여금은 받고 쓰러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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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님의 말: 엘리, 미안. 만약 같은 일이 또 일어나면 나 알아서 사라질게.

Eli님의 말: 오 마이 갓~~~ 피터. 너 무슨 그런 극단적인 말을 하는 거니. 누구나 처음 일 할 땐 전문가가 아니야. 시간이 걸려.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야. 누구나 그래.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심지어 우리 보스도 그래. 아무도 완벽할 순 없어. 그냥 실수 안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야. 내가 가끔 말을 세게 하는 건, 너가 일이나 네가 하는 실수에 좀 더 민감해지라고 하는 거고, 그래서 너가 나아졌으면 좋겠어서 그래. 만약 너가 같은 실수를 너무 자주 하면, 그때는 니가 개선할 마음이 없구나, 생각하겠지.

Peter님의 말: 응, 고마워 엘리. 나 더 나아지고 실수도 줄일게

Eli님의 말: 고마워. 그게 올바른 반응이지.




내가 무슨 남자친구랑 싸웠냐? 내 앞에서 사라져? -_- 니가 이 회사 소속이지 내 소속이냐? -_-
후... 덕분에 오늘도 8시 퇴근. 아, 피곤해서 머리가 도는구나.


지금 내가 너님 위로할 상황이 아니란다.
너가 나랑 일로 엮인 사이니까 저러고 좋게 말해주는 거란다.
...알리가 있나. -_-


그나저나, 누가 할 소리를 내가 하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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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가) 상사라면  
독한 놈 만났다. 열두 별자리 가운데 칭찬에는 가장 인색하고, 잘못을 잡아내는 데는 가장 예리하기 때문이다(‘까칠계’의 본좌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사이먼 같다). 사실 여기까지는 처녀자리 상사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 염소자리는 한술 더 뜬다. 그는 아랫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인드 자체가 희박하다. 봉건사회에서 상전이 아랫것들 다루듯이, 부하직원을 착취한다. 하다못해 같이 밥 한번을 먹어도 메뉴 선택이 자기 위주며, 뭘 시키면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움직여야 당연하다. 술을 권하는데 마다하면, 대번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요즘 애들은 말이지, 영….” 그는 업무적인 상하관계를 갖고 자꾸 무슨 신분제처럼 전횡한다. “어이, 제발 좀 쿨해지면, 안 되겠니?”

매거진 M25



오늘 오전부터 일 쳐내느라고 중국 직원한테 쉴새 없이 일을 던지긴 했다.
A 끝내면, 그럼 B 해줘. B 끝내서 보고하면, 그럼 C로 넘어가자. (...)
그걸 몇 번 하고 있자니, 어지간한 일에는 Okay, I will로 대답하는 녀석이, Obeyed. 라고 대답하더라..
미안하다... 얼마전에 애아빠도 됐는데...



밥 먹고 오후 일 해야지.
배고파. 벌써 1시네 =_=;



근데 내가 좀... 착취하나?
좀, 꼬장꼬장은 하지. 아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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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중부지방에서
많은 눈이 내리겠고
이 지역에서는 내일밤 늦게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눈은
모레 오전 중서부지방부터 그치지만
눈이 그친 뒤에는
매서운 세밑한파가 찾아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금요일은
서울과 춘천의 최저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내린 눈이 녹지 않고
빙판을 이룰 가능성이 큽니다.

기상청은, 새해 첫날인 토요일은
날씨가 더 추워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 뉴스 기사


이러지마라... /우사미
지금도 빙판인데, 눈이 또! 오고, 더! 추워지면 어쩌라는 게냐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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