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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관심/Sonidos'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2/04/20 Anniversary (2)
  2. 2012/03/28 엉뚱한 곳에서 만난 야마데라 코이치상 '-'
  3. 2011/12/16 Bleeding Love
  4. 2011/09/17 오라버니 살려주세요 ㅠㅠㅠㅠ (4)
  5. 2011/06/25 Voy a hacer todo un hombre de ti (2)
  6. 2011/06/19 세기말 탐정 클럽
  7. 2011/05/18 나비 (2)
  8. 2011/04/06 ごはんを食べよう 1 (2)
  9. 2011/03/12 Thank you~
  10. 2011/03/03 코니노지라고 다 같은 코니노지가 아니여 ~_~

Anniversary

이런저런 관심/Sonidos 2012/04/20 18:08 Posted by Isabel

星の数ほどいる人の中で
별처럼 수 많은 사람 속에서
僕は偶然あの日出会い恋に落ちたよ
나는 우연히 그날 (당신을) 만나서 사랑에 빠졌어

愛が苦しみだともし教えられても
사랑이 괴로운거라고 혹시 누가 가르쳐줬다고 해도
僕は迷わずに君を選んだだろう

나는 망설이지 않고 당신을 선택했을거야

この空で数え切れない星が
이 하늘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生まれては人知れず消えてゆくよ
태어나서는 아무도 몰래 사라져 가

君を愛してる

당신을 사랑해
そんな一言が飾らずに言えたなら
그 한 마디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다면
どんなに楽なんだろう
얼마나 좋을까

もう二度と君を泣かせたくないから
두 번 다시 당신을 울리고 싶지 않으니까
何気ない今日という日が僕らの記念日

아무 일도 없는 오늘이라는 날이 우리들의 기념일이야

 

なんか不思議なんだ
뭔가 신기해
君が僕を好きな理由がわからないよ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そんなもんかな
(원래) 그런건가

趣味や仕草だって違っているけれど
취미나 습관도 다른데
最近似てきたと周りに言われる
요즘 닮아간다는 말을 들어

嘘ついて君を泣かせたあの日
거짓말을 해서 당신을 울렸던 그 날

ただ僕は黙ったまま何もできず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 것도 못하고

君がいるだけでありふれた日々が
당신이 있는 것만으로도 평범한 날들이
鮮やかに彩られ愛が満ちてゆくよ

선명한 색채로 물들어 사랑이 넘쳐나

この気持ちだけは忘れたくないから
이 기분만은 잊고 싶지 않으니까
何気ない今日という日が僕らの記念日

아무 일도 없는 오늘이라는 날이 우리들의 기념일이야 

君を愛してる

당신을 사랑해
そんな一言が飾らずに言えたなら
그 한 마디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다면
どんなに楽なんだろう
얼마나 좋을까

もう二度と君を泣かせたくないから
두 번 다시 당신을 울리고 싶지 않으니까
何気ない今日という日が僕らの記念日

아무 일도 없는 오늘이라는 날이 우리들의 기념일이야



+ + +

새삼스럽지만, 가사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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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양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본 CF에서 노래: 야마데라 코-이치. 라고 써있는 것을 보고 잠시 당황. 동명 이인이 있는 줄 알았으나 아닌 것 같...은데....

무튼, 신기한 경험.

 

http://youtu.be/HR5znzJgk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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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Love

이런저런 관심/Sonidos 2011/12/16 02:05 Posted by Isabel

Closed off from love I didn`t need the pain
Once or twice was enough
And it was all in vain
Time starts to pass Before you know it
you`re frozen 

But something happened
For the very first time with you
My heart melts into the ground
Found something true
And everyone`s looking round Thinking I`m going crazy
But I don`t care what they say
I`m in love with you
They try to pull me away
But they don`t know the truth
My heart`s crippled by the vein
That I keep on closing
You cut me open and I
Keep bleeding
Keep, keep bleeding love
I keep bleeding
I keep, keep bleeding love
Keep bleeding
Keep, keep bleeding love
You cut me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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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할까 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 이랄까 후렴부분이 참 해석하기 괴랄해서 포기.


「친구와 연인 사이」를 다시 봤습니다.
다시 봐도 재미있습니다. 너도 내 Favorite movie 목록에 들어갈 것이니라.

다시 보면서 이 영화가 왜 이렇게 유쾌한지 생각해봤는데, 전체적으로 코믹터치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영화에 나오는 아담과 엠마의 연애 역학 관계가 일반적인 남녀관계와 뒤바뀌어 있는데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첫 섹스 이후에 아담은 congratulation이 써있는 풍선을 들고 엠마가 일하는 병원으로 찾아옵니다. 엠마는 얘가 미쳤나? 이런 반응. 섹스 이후 Hi라고 연락해보자 똑같이 Hi라는 답이 와서 어떻게 답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 역시 아담입니다. 우리 섹스만 하자고 내치는 것은 엠마고, 데이트 하자고 조르는 것은 아담입니다.

보통은 반대죠(...) 현실은 시궁창../우사미

사실, 엠마의 반응 또한 충분히 이해가 되는 반응입니다. 상처받고 싶지 않거든요. 그동안은 내 자신을 온전히 통제해 왔는데, 연애는 통제가 안 되거든요. 마음의 평정이 사라지거든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고생 끝에 낙이 오리라는 보장이 없거든요. 그런 위험부담, 안하고 싶거든요.

아담이 위험하다는데도(!) 달콤한 컵케이크를 사들고는 단체로 마법에 걸려 골골대던 엠마를 비롯한 룸메이트들을 방문하던 장면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게다가 생리 Mix CD도 만들어주고, 자궁에 좋은(!) 스프도 만들어서 먹이고... 눈물이 날 뻔했어요. (처음 봤을 땐 울었을지도 몰라) 여자들의 로망은 바로 이런 남자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에 엠마가 실연당(했다고 생각)하고, 울면서 슈크림 도넛(으로 예상되는 것)을 먹으면서 생리 Mix CD에 있던 노래를 큰 소리로 따라부르며 운전하는 장면도 찡했습니다. 울고, 맛있는 것을 먹고, 크게 소리지르는 것(혹은 노래부르는 것)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진짜 좋거든요. 게다가 그 노래가 이런저런 추억이 얽힌 노래임에야 안 울고 버틸 수 있을리가. (뭐, 저처럼 눈물 많은 사람 한정일 수도 있지만.)


한 마디로 위 영화는 여성들의 판타지에 충실한 영화입니다. What do women think about romance? 에 대한 대답이 될 수도 있을지도. 뭐, 이런 걸 궁금해하고 알려고 노력하는 남자는 이미 괜찮을 남자일 확률이 높지만. 혹시라도 여자가 뭘 바라는지 몰라서 잘해줄 수가 없다!!! 그러면 추천해 줄만한 로맨틱 코메디 영화입니다. 여담이지만, 남녀가 서로의 판타지를 공유하는 것은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의 야동이라든가, 아이돌팬의 아이돌이라든가, 부녀자들의 호모라든가 그런 거 말이지요(...)

한가할 때 가볍게 보고 넘길 킬링타임 영화임에도, 개인적으로는 따끔따끔한 구석이 많았습니다. Mr.&Mrs. Smith도 참 좋아하는데, 제 영화취향은 참으로, 참으로. ..근데 Well-made 킬링타임 영화 은근 드물다는 거?! 킬링타임 영화 마지막에 교훈을 집어넣는 건 유종의 미가 아니고 용두사미라고 생각합니다. 흠흠.


아무튼, 저 노래가 바로 그 노래라는 이야기입니다. 생리 Mix CD에 있던 노래 ㅋㅋㅋ
참 섬세한 가사 ㅋㅋㅋㅋㅋㅋㅋ Keep bleeding~I Keep keep bleeding love~~~
뭐랄까, 내 남자가 언제나 이 정도로 섬세하면 부담스러울 것 같긴 하지만, 가끔은 이정도로 섬세하게 감동시켜주는 것도 참 좋을 것 같고(...) 여자는 섬세하고 민감하며 예민한 생물이니까요 //ㅁ//
특히 The period의 시기에는. (나름 말장난...<-)

몇 개 버전을 들어보고 있는데 오리지널 만큼이나 Sabrina의 어쿠스틱 버전도 좋으네요.
음원은 나중에 봐서요(...)



+ 처음 이 영화를 보고나서 아담 참 귀엽다~ 고 생각하니 배우가 마돈나데미무어의 1#세 연하 남편이더라고 해서 깜착 놀랐는데, 지금은 그 남자가 바람을 피워서 파경에 이르렀다나 뭐라나 하는 상태라서 더 오묘하다지요. 역시 배우는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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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as noches(부에스 노체스)란 말입니돠~~~!!!!!!!!!!!!!!!!!!!!!!!!!!!!!!!!!!!!
(게다가 몇 번이나 반복하고 있어 엉엉 ㅠㅠ)
Hola(올라;만날 때 안녕)를 Hora(오라;시간)로 발음하시는 우리 오라버니.....
난 옵화가 뜬금없이 ¿Qué hora es?(께 오라 에스/몇시입니까?) 하시려는 줄 알았긔 ;ㅁ;
Ciao(챠오;헤어질 때 안녕)는 사실 이탈리아어에서 온 표현으로 알고있는데, 어쨌든 쓰긴 쓰는 모양입니다. 저는 Hasta~ 이 계열이 익숙하지만요. 흠흠.



Un café, sil vous plait.

불어 발음이 어렵긴 하지 ㅠㅠㅠㅠ 나도 불어 발음 안돼 ㅠㅠㅠㅠ
근데 이 트랙을 들으면서 얼굴이 새빨개졌네요 어헝어헝.
F&B 2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나저나 누가 Exercices d'oral en context niveau debutant 챕터 1부터 4까지 mp3좀...ㅠㅠ
솝히가 5과부터 10과까지는 구해줬는데 흙흙. 동생네 학교 도서관에 있을리가 없구요 ~_~
이런 건 우리학교 도서관에나 있을 듯 ㅡ_ㅡ;;;
허밍어반스테레오의 바나나쉐이크 들을 때마다 옛 생각에 잠겨서 말입니다 ㅠㅠ
용감하게 전공수업을 듣고 성적은 쳐발렸는데 그 음성만은 너무 익숙해서요~~~


불어... 문법은 혼자 독학해 볼 만 한데, 발음만 좀 제대로 배우고 싶드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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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 a hacer todo un hombre de ti

Llega el enemigo, vamos a luchar
Me enviaron nenas tal vez a jugar
Hoy dais lástima, vais a aprender
Pasión, deber, valor, virtud
Pues yo ya lo logré, ¡ahora tú!

La quietud del bosque
Y el ardor del sol
Cuando los consigues
Tuyo es el control
Y aunque eres hoy patético
Todo un hombre haré de ti
¡Y serás el mejor para mí!

No puedo ya ni respirar
Despedidme de mi gente
Di, ¿porqué falté a la escuela a entrenar?
Ya la veo renunciar
Que no vaya a descubrirme
¡Cómo desearía hoy saber nadar!

(Con valor)
Seré más raudo que un río bravo
(Con valor)
Tendré la fuerza de un gran tifón
(Con valor)
Con la energía del fuego ardiente
La luna sabrá guiar el corazón

Vienen ya los Hunos y no hay más que hablar
Si haces lo que ordene te podrás salvar
No estás listo aún para luchar
Sobras ya, te irás de aquí
No serás el mejor para mí

(Con valor)
Seré más raudo que un río bravo
(Con valor)
Tendré la fuerza de un gran tifón
(Con valor)
Con la energía del fuego ardiente
La luna sabrá guiar el corazón

(Con valor)
Seré más raudo que un río bravo
(Con valor)
Tendré la fuerza de un gran tifón
(Con valor)
Con la energía del fuego ardiente
La luna sabrá guiar el corazón

 I'll make a man out of you

Let's get down to business
To defeat the Huns
Did they send me daughters
When I asked for sons?
You're the saddest bunch
I ever met
But you can bet Before we're through
Mister, I'll make a man out of you

Tranquil as a forest But on fire within
Once you find your center
you are sure to win
You're a spineless, pale pathetic lot
And you haven't got a clue
Somehow I'll make a man out of you

I'm never gonna catch my breath
Say good-bye to those who knew me
Boy, I was a fool in school for cutting gym
This guy's got 'em scared to death
Hope he doesn't see right through me
Now I really wish that I knew how to swim

(Be a man)
We must be swift as the coursing river
(Be a man)
With all the force of a great typhoon
(Be a man)
With all the strength of a raging fire
Mysterious as the dark side of the moon

Time is racing toward us till the Huns arrive
Hear my every order and you might survive
You're unsuited for the rage of war
So pack up, go home you're through
How could I make a man out of you?

(Be a man)
We must be swift as the coursing river
(Be a man)
With all the force of a great typhoon
(Be a man)
With all the strength of a raging fire
Mysterious as the dark side of the moon

(Be a man)
We must be swift as the Coursing river
(Be a man)
With all the force of a great typhoon
(Be a man)
With all the strength of a raging fire
Mysterious as the dark side of the moon



디즈니 애니 더빙의 세계는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비슷한 목소리를 어디서 찾아내는지, 더빙을 하더라도 캐릭터들의 특징이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샹의 늠름하고 씩씩한 목소리와 단체 사비의 위엄. 게다가 단호하고 절도있는 발음. 가사도 용맹하고(!) 듣고 있으면 힘을 내야할 것 같아요.
뮬란이 기둥 위의 화살을 뽑아내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찔끔. ←

가사 번안도 참으로 비슷하게 해놓았습니다만, (물론 일일이 따지고 들어가면 많이 다릅니다 -_-;)
스페인어판 주황색 부분은... 뭐 별로 마음에 안 듭니다 ㅋㅋㅋ

"너는 나에게 최고가 될 거야!" "너는 나한테 최고가 아니야"

니가 대장이면 다냐? ㅡ_ㅡ;; 라는 떨떠름한 마음이 ㅋㅋㅋㅋㅋ
그에 반해 영어판 샹은 "어떻게든 너를 남자로 만들거다." "내가 어떻게 널 남자로 만드냐."
애환이 느껴지네요(........)


뮬란도 이야기하지만, 샹은 정말 좋은 지도자 같습니다. 결과만 봐도 저 오합지졸들이 정예부대가 되었거든요. 각 캐릭터, 특히 뮬란의 잠재능력이 상당했던 탓도 있겠지만요. 노래가 지나갈 때 화면을 가만히 보면, 뮬란은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모습이 꽤 보입니다. 체력적인 열세를 극복하고 나서 포텐 터진 듯.
그러나 그것을 차치하고서라도, 샹은 참 좋은 지도자입니다. 기본적으로 부하들과 몸으로 부딪히며, 솔선수범을 통해 가르치는 사람. 체력 열세 때문에 근지구력 훈련에서 뒤처져서 도와줘야 했던 뮬란이 포텐 터지고나서 격투할 때 자신을 쓰러뜨리자 흐뭇하게 웃는 표정이라니.

뮬란이 처음 징병소에서 이름 신고를 할 때, 파씨 가문이라는 말에 놀랐던 걸 보면 뮬란 아버지는 호국 용사였던 것 같던데. 그 아버지에 그 딸이 된 셈. 그나저나 뮬란이랑 샹이 커플이니까, 그 애는 아들이든 딸이든 뮬란보다 더 할 기세(...)

그나저나 샹은 츤데레에 연애고자.
아버지가 대장이라고 불러줬을 때도 막 겉으로는 티 안내려고 하면서 좋아하더니만, 극중 거의 마지막 즈음, 뮬란이 왕을 포옹하면서 감사 표시하고, 다른 동료들이랑도 포옹을 나눌 때 샹은 끽 해야 어깨를 툭툭 치며 "잘 싸웠어."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뭐, 남다른 마음이 있으니까 사심없이 포옹할 수 없고 그랬겠지, 풉.


뮬란네는 부자



말이 딱 세 필 있는데, 하나는 샹, 하나는 치푸, 하나는 뮬란이 타고 온 말입니다.
특히 뮬란이 타고 온 말은 포탄(맞지?)을 실은 수레를 끌고 오고 있습니다.
옛날 로마에서 기병대는 말을 소유할 수 있는 고위 귀족들의 군대였다는 말이 떠오르던 순간.


보고, 보고, 또 봐도 새로운 발견이 있는 걸 보니, 아직 덕심이 부족한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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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탐정 클럽

이런저런 관심/Sonidos 2011/06/19 01:26 Posted by Isabel
<셜록홈즈가 셜록호모즈가 되었다.(...)>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씨디를 들었습니다.
탓쨩이 츤데레 홈즈. 안겡이 왠지 순정파 마초 왓슨을 연기해 주었습니다.
사실 오랜만의 사장님 나리켄에 낚인 건데, 사장님은 아무리 봐도 진짜 미끼였어 (...) 대형 떡밥.
그리고 나리켄은, 언제 어디서 나와도 수상한 캐릭터에 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그건 그렇고.
왜 셜록홈즈의 많고 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세 명의 개리뎁"을 차용해왔는가 싶어서 잠시 멈추고 집에 있던 책을 쓱 훑어보았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기억에 없길래;) 하필 가지고 있던 번역본에 실린 이야기는 아니어서(번역본을 완전히 구비하지 못했음;;) 원전을 봤더니... 아하! 이 장면을 써 먹으려고 그랬구만!!!!


Then my friend's wiry arms were round me, and he was leading me to a chair.

"You're not hurt, Watson? For God's sake, say that you are not hurt!"


It was worth a wound-it was worth many wounds-to know the depth of loyalty and love which lay behind that cold mask. The clear, hard eyes were dimmed for a moment, and the firm lips were shaking. For the one and only time I caught a glimpse of a great heart as well as of a great brain. All my years of humble but single-minded service culminated in that moment of revelation.

"It's noting, Holmes. It's a mere scratch."

He had ripped up my trousers with his pocket-knife.

"You are right," he cried with an immense sigh of relief. "It is quite superficial."

His face set like flint as he glared at our prisoner, who was sitting up with a dazed face. "By the Lord, it is as well for you. If you had killed Watson, you would not have got out of this room alive. Now, sir, what have you say for yourself?"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유명한 장면이 바로 여기서 나오는 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It was worth a wound-it was worth many wounds." 이 부분이 참 감동적이네요.

니가 날 사랑한다는 걸 알았잖아. 이까짓 상처 하나, 아니 더 많은 상처쯤이야.

그런 장면이라고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야... 왓슨... 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내용입니다. (응?)
사장님 등장씬... 의도는 알겠는데, 그러지 말지 그랬어(......)
그냥 씨디 2장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야하나(...)


그래도 홈즈와 왓슨의 조합은 좋네요. 서로 좋아하면서 한 놈은 밀어내고, 한 놈은 그게 슬퍼서 땅파고.
죠, 죠흔 삽질이다...(둑흔둑흔)

엘오씬이 들어갔다는 것만 창의적이잖아!!(응?) 이왕이면 시리즈 가자. ←(어?)


사실 프리톡은 제대로 듣지 않았습니다만, 나리켄과 사장님 둘이 이름 이야기를 하는데 그러고보니 두 사람의 이름이 子安武人. 成田. 무인과 검입니까(...)
사장님이 나리켄을 휘두르면 무예 완성(응?)



+ 아, BBC 셜록 2기는 언제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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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이런저런 관심/Sonidos 2011/05/18 21:03 Posted by Isabel



蝶 (나비)


「あなたが私にしたことは忘れてあげない」なんて言わない

"당신이 나에게 했던 짓은 잊지 않아" 같은 소리는 하지 않을 거야
あなたも、あなたの存在も忘れてあげるから
당신도, 당신의 존재도 잊어줄테니까
あなたが望むままに。。。今。
당신이 바라는대로... 지금.

摘み取られるのが花だと知っているの。痛いくらい。
꺾이는 것이 꽃이라는 것은 알고 있어. 아플만큼.
忘れ去れてた花がどんなに哀しいか。
기억에서 잊혀진 꽃이 얼마나 슬픈지.

会えないだけで泣いた夜も、聞こえない声探した朝も、
만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울었던 밤도,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찾았던 아침도,
どこかで笑ってるあなたに踏み潰されもせず忘れ去られた花のように。。。

어디선가 웃고 있을 당신에게 밟혀 짓이겨지지도 않고 잊혀져버린 꽃처럼...

力尽きたメールって返事期待するのやめて歩き出そうとした瞬間に鳴り響く。
늦어버린 문자 회신 소리는 기대하길 관두고 움직이려고 하는 순간에 울려.
もがくほど絡みつく糸を解くすべを身に着けた蝶は
발버둥칠수록 얽혀드는 실을 푸는 법을 익힌 나비는
玩具を捨てた子供のように大人に目覚めてく
장난감을 버린 어린아이처럼 어른이 되는 걸 자각하기 시작해


あなたにできることを。。。さあ。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어서.


「あなたが私にしたことは許してあげない」なんて言わない。
"당신이 나에게 한 짓은 용서하지 않을 거야" 라는 소리 하지 않아.
忘れた花には止まらない、舞い上がる蝶になる。
잊혀진 꽃에는 머물지 않는, 날아오르는 나비가 될거야.
あなたが望むように。。。今。
당신이 바라는 것처럼... 지금.



노래가 느려서 가사 받아적는 건 그래도 금방 한 편이네요.
제 나름대로 해석한 의미에 맞춰서 구두점이나 쉼표 같은 거 끼워넣었구요, 한자도 다를 수 있습니다.
애초에 잘못 받아적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가사가 나쁘진 않은데 멜로디에 맞춰 뚝뚝 끊어진다는 단점이;;
그래도 멜로디가 너무 맘에 들어서 꽂혔습니다.
포스팅 하려고 음악도 돈 주고 샀음!!! ←
함께 축축 쳐져보아요~ (야)

딱히 슬픈 일은 없습니다 '-'
그냥 이 사람 노래 스타일이 원래 거의 이렇습니다(...)
갑자기 시바타 준 노래를 쭉 들어보고 싶어졌네요. (처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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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はんを食べよう 1

이런저런 관심/Sonidos 2011/04/06 01:27 Posted by Isabel

玖珂乙彦(쿠가 오토히코): 코스기 쥬로타
月島晶(츠키시마 아키라): 미키 신이치로


고전이라 가능한 조합이겠지요. 내용은 그렇다치고...
쿠가가.. 서른 한 살이네요(...) '옷상'이라고 불리던데 (멍)
이거 하나가 그저 충격.
(그럼 신입사원인 츠키시마는 대체 몇 살이야? ㅠㅠㅠㅠ)


ほお。自信があるんですね。俺があんたのプロポーズを絶対に断らないって思ってるんですか。
흠, 자신 있으시네요. 제가 당신의 프로포즈를 절대로 거절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断る。。のか。
거절..할 건가?

断る。。と、思いますか。あんたが屋台のおでん屋で一杯やってる最中に明日から一緒に暮らすぞって言ったって、俺はイエスと答えましたよ。
거절..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것들이 장난하나, 캭) 당신이 오뎅 파는 포장마차에서 한 잔 하다가 내일부터 같이 사는 거다, 라고 했어도 저는 예스라고 대답했을 겁니다.
月島。。。
츠키시마...

クリスマスに定番のティファニーのネックレスを欲しがるその辺の女と一緒にしないでください。指輪も、花束も、結婚届もいりません。俺はあんたの言葉を信じる、ただそれだけです。だから、絶対に放さないでください。
크리스마스에 티파니의 목걸이를 받고 싶어하는 흔한 여자들처럼 보지 말아주세요. 반지도, 꽃다발도, 혼인 신고서도 필요 없습니다. 저는 당신의 말을 믿고, 그저 그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놓지 말아주세요.

愛してる。
사랑해.



츠키시마가 자는 사이에 쿠가가 몰~래 반지 사이즈를 재려고 했지만, 츠키시마가 깨어나면서 실패.
그리고 츠키시마가 면박을 주면서 하는 대화입니다.

씨디 하나를 다 듣고도 내용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 것을 보니, 보통 오래전에 들은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定番のティファニーのネックレス(티파니의 기본형 목걸이)가 의미하는 것을 아마 제대로 모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도 저게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저 표현이 의미하는 것은 알겠는데요.

사실 저 대사를 들으면서 저도 어느덧 츠키시마가 가리키는 その辺の女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 뜨끔했거든요.


하여간 센스없는 츠키시마. 혼자 고고한 척 하다니.
니가 좀 더 연애 해 봐. 사랑에 쿨할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다. 사소한 거에 괜히 속상하고 그런 거야.
혼인신고서 못해주니까 반지라도 끼워주려고 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고맙고 예쁘냐. 뻣뻣하게, 저 그런 거 없어도 되거든요? 으이그~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좋으면서. 자꾸 그렇게 거절하면, 나중엔 그렇게 챙겨주고 싶은 마음도 사라진다? 사랑하는 사람 배려하는 마음에서 '안 그러셔도 되는데'라는 뜻으로 그런 거는 아는데, 서로 뭔가를 주고받는 것도 연애의 재미야. 매일 똑같은 사랑해-만 하면 익숙해진다구. 바-보.


내 남자가 나 자는 새 몰~래 반지 사이즈를 재려고 하면, 나는 일부러 자는 척 할텐데!!!
하지만 그럴 일이 없겠지 -____________-
나는 꽃다발은 종종 받고 싶고, 티파니 목걸이는 별로 필요 없지만, (얼마전에 네이# 메인에 까르띠에 배너 광고가 떴길래 반지 구경했는데 몇 개 빼고는 뭐 그냥 그렇더라.
-내 눈이 싸구려인가.)
하나쯤 사준다면 엄청 기쁠 건데!!!!



뭔가, 오늘은 달달한 씨디를 들으면 안되는 날이었던 모양입니다. 크앙-!!!!


"벌써 4월이잖아."
나는 대충 하반기려니 했는데, '상반기 쯤에 하려고 하거든'이란 말에 갑자기 머리가 멍-.
2년이 아니라 1년 반이 남은 거잖아 그럼!!! ㄷㄷㄷ
아니, 그 전에 잘 가고 있는 걸까. 그 날이 오긴 오는 걸까. (멍)

이런저런 것들을 하느라 잊고 있었는데, 프로포즈란 말에 자극을 받아서 생각나버렸다.
그래서 기분이 이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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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이런저런 관심/Sonidos 2011/03/12 21:29 Posted by Isabel

サンキュー!! (Thank you-!!)      

歌 :HOME MADE 家族
作詞:KURO/MICRO/U-ICHI
作曲:KURO/MICRO/U-ICHI/TAKAHIRO WATANABE
編曲:HOME MADE 家族





いつも支えてくれる人達に 日頃の想いを込めたラプソディー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에게 늘 가지고 있던 마음을 담은 랩소디

アプリシエーションの気持ちよ 届け
Appreciation(감사)의 마음, 전해져라!
いつもありがとう 本当ありがとう
항상 고마워 정말 고마워

たとえ何処にいたって君の存在に感謝してるよ
어디에 있든 네 존재에 감사하고 있어


黄昏の街が赤く染まる頃 何気なく道を歩いてた
해질녘 거리가 붉게 물들 쯤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고 있었어

行き交う人の群れが増す午後 なんとなく立ち止まってみた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오후 무심코 멈춰봤어
ポツリと空いた心の隙間 埋めるように動いた携帯のマナー

텅 하고 비어버린 마음 속 채워주듯 움직인 휴대전화의 진동
キミは一人じゃない ほら皆 互いに支えあっていくのさ

너는 혼자가 아니야 봐 모두 서로 편이 되어주고 있잖아

不安定な未来が怖くて 悩んでいた僕に向かって
불안정한 미래가 두려워서 고민하고 있던 내게
何も言わずにそっと手を 差し伸べてくれる君がいた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손을 내밀어 주었던 네가 있었어
悲しみが半分になった 喜びは二倍に膨らんだ

슬픔이 반이 되었어 기쁨은 두 배로 부풀었어
逆の立場になったらすぐさま 側まで駆けつけると誓った
만약 내가 그 입장이 되면 바로 네 곁으로 달려갈 거라고 맹세했어


いつも支えてくれる人達に 日頃の想いを込めたラプソディー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에게 늘 가지고 있던 마음을 담은 랩소디

アプリシエーションの気持ちよ 届け
Appreciation(감사)의 마음, 전해져라!
いつもありがとう 本当ありがとう
항상 고마워 정말 고마워

たとえ何処にいたって君の存在に感謝してるよ
어디에 있든 네 존재에 감사하고 있어


far away far away 遠く離れていても流れる時の中で
Far away Far away 멀리 떨어져 있어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共に過ごした日々の記憶は 決して消える事はないのさ

같이 보냈던 날들의 기억은 절대로 사라지는 일이 없거든
仲間や家族や恋人 そして出会ったすべての人々

동료들,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만났던 모든 사람들에게
「ありがとう!」 皆のおかげで また明日から力強く踏み出せる
"고마워!" 여러분 덕분에 또 내일부터 힘껏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人は誰も一人では生きていけやしない 互いが互いをいつもケアしあい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 서로가 서로를 언제나 Care하고
理解できない時は話し合い 腹かかえるぐらい笑いあいたい

이해 할 수 없을 땐 이야기를 나누고 배가 아플 정도로 함께 웃고 싶어
なのに、なぜこう時に貶し合い 傷つけあうのって気がしない?

그런데, 왜 그, 때로는 서로 비난하고 상처 입히는 것 같지 않아?
バカバカしいほどキミが好きだ 照れ臭いけどちょっと本気だ
바보 같을 정도로 너가 좋아 부끄러운데 좀 진짜야


いつも支えてくれる人達に 日頃の想いを込めたラプソディー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에게 늘 가지고 있던 마음을 담은 랩소디

アプリシエーションの気持ちよ 届け
Appreciation(감사)의 마음, 전해져라!
いつもありがとう 本当ありがとう
항상 고마워 정말 고마워

たとえ何処にいたって君の存在に感謝してるよ
어디에 있든 네 존재에 감사하고 있어


きっと皆 以外とシャイで面と向かって なかなか口に出して言えなくて
분명 모두 의외로 Shy해서 얼굴 마주보고는 영 입 밖으로 말이 안 나와서
だけど本当は言いたいくせに 何かが邪魔して皆強がって

그래도 사실은 말하고 싶은 주제에 뭔가 방해를 하는지 강한척 하고
時にはさらけ出して伝えよう 言葉には不思議な力が宿るよ

때로는 툭 털어놓고 전하자 말에는 신기한 힘이 있단 말이야
簡単な事さ 自分からまず始めよう きっと出来るよ
간단해 자기가 먼저 시작하는 거야 분명 할 수 있어


いつも支えてくれる人達に 日頃の想いを込めたラプソディー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에게 늘 가지고 있던 마음을 담은 랩소디

アプリシエーションの気持ちよ 届け
Appreciation(감사)의 마음, 전해져라!
いつもありがとう 本当ありがとう
항상 고마워 정말 고마워

たとえ何処にいたって君の存在に感謝してるよ
어디에 있든 네 존재에 감사하고 있어



원곡은 보시다시피 다른 가수의 노래입니다만, 저는 모리링 & 코니땅 버전으로 들었거든요.
다른 버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모리링이야 뭐, 노래 잘 하시는 거 알고 있었지만, 코니땅도 그랬습니까? 나만 몰랐습니까?

가사나 멜로디도 참으로 밝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노래라서, 계속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특히 코니땅의 저음이 너무 좋군요 ㅠㅠㅠㅠ
나는 스베군만 과다 숨소리 ㅎㅇㅎㅇ 하는 줄 알았는데, 나는 여태 코니땅의 매력을 몰랐습니다 ㅠㅠ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ㅠㅠㅠㅠㅠㅠㅠ

코니땅의 부드러운 저음과, 하이톤으로 올려주신 모리링의 조합이 너무 좋군요 ㅠㅅㅠ
모리링, 고생하셨습니다. 코니땅은 앞으로 랩을 많이 부릅니다. (읭?)


오랜만에 일본어 해석하게 만드네요, 이 두 남자가.
(사실은 코니땅이)
남자들의 노래인데, 말투가 너무 여성스러운 것은 아닐까 싶지만, 뭐..
편안하게 듣는 노래인데요 ㅎㅎ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ㅋㅋ



+ 지진으로 다들 무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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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嘘つきは恋をする
또 오랜만에 드라마씨디!!!
그런데 코니노지야!!!! 얼쑤!!!! ~_~
아니, 사실 나한텐 코니땅이면 충분해 ㅇㅇ
(옵화보다 코니땅이 더 좋을 기세)

사랑 그게 뭐임 먹는 거임? 코니땅과, 고지식한 바른 청년 노지켄. (캐릭터 이름은 언제나 생략;;;)
코니땅이 너무 귀여워서 혼났네요.
훗, 넘어올거야. 했는데 일주일 넘게 전화 안 온다고 욱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질투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한 뒤에는 완전 브아~보.

노지켄은 고지식하게 사람 잘 믿지만, 그렇다고 자기 주장 없는 바보는 아니라서요.
싫은 건 싫다고 말할 줄 알고, 쓸데없이 오해 안하고. 그래, 이런 노지켄 캐릭터가 좋은 건데~!!!




2. ねじれったEdge
솔직히 고백합니다. 이거, 진짜 유명한데 저 안 들었어요.
그냥 듣기 전에 들은 소문으로는 코니노지는 진리다, 노지켄이 불쌍하다, 코니땅이 귀축이다. 뭐..
저는 그래서 코니땅이 엄청 못된 ㅂㅌ고, 노지켄이 거기에 휘둘리는 그런 캐릭터인 줄 알았어요.
근데... 도대체 이거 소문 왜 그랬던 겁니까? =_=;;;;;;;;;;;;;

코니땅의 어디가 귀축? 응? 응? 으으으으으응???????????????????????????????????
완전 다정다감 폭발인데!!!!!!!!!!!!!!!!!!!!!!!!!!
많은 코니땅 귀축을 냅두고 어째서 여기서 코니땅 귀축설이 나오는 거야 응으으으으으으응??????????????
그리고, 노지켄 삽질 말입니다.... 저만 짜증나요?? 이거 내가 코니땅 홀릭이라 그런거야???????
아니 멀쩡한 사람 짜증나게 한 게 누군데, 신파는 왜 찍고 있는 거냐 -_-


근데, 연애하면 사람 달라져요, 그쵸?
코니땅이 다정다정하게 접근하고 다독다독해주니까, 귀염 폭발해서 응석응석.
후..............................................
세메가 다정한 코니땅이라서 짜증나는 건가....


근데!!!!!!!!!!!!!!!!!!!!!!!!!!!!!!!!!!!!!!!!!!!!!!!!!!!!
무려 7살 차이 나는 연상연하 커플인데!!!!!!!!!!!!!!!!!!!!!!!!!!!!!!
공은 어른스럽고, 수는 인간관계 서투르고... 그래서 공이 이해하고 받아주고 챙겨줘야하는.....;;
공이 '진짜 이런 사람 없습니다'인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으셨던 겁니까, 언니...........

생각해보니?

성적 우수한 대학생 (수학 or 수학교육 전공), 교생 실습 나왔는데 수업도 정말 잘해, 학생들한테 인기도 좋아,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 깊고 어른스러움, 외모는 당연히 괜찮다는 설정일거고 ←

우케의 찌질함은 이런 세메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장치였던 건가요... 그런가요...
아무튼, 마지막 트랙은 달달해서 좋으면서도 씁쓸하군요.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니땅으로 검색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작년 이맘쯤에 코니쥰 씨디 듣고도 옵화 캐릭터 짜증난다고 그랬더라구요 (....)
역시 세메가 코니땅이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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